만약 우주에 거대한 카메라를 띄워서 수십억 광년 떨어진 은하를 촬영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허블이 우주에서 눈을 뜬 날!

거대한 망원경이 어떻게 우주를 향한 우리의 창이 되었을까

NASA가 허블 우주 망원경을 발사해 우리에게 우주의 놀라운 모습을 선물했어요!

1990년 4월 24일,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아주 특별한 승객을 태우고 우주 궤도로 날아올랐답니다 — 바로 허블 우주 망원경이에요!

그런데 잠깐, 왜 망원경을 우주에 띄웠을까요? 정말 좋은 질문이에요! 집 마당에서 별을 볼 때 반짝반짝 빛나는 거 알죠? 사실 그건 지구 대기가 우리 눈에 장난을 치는 거예요. 마치 수영장 물속을 통해 뭔가를 보려는 것과 같죠! 과학자들은 먼 은하의 선명한 사진을 원했고, 그래서 허블을 그 흐릿한 공기 위로 보낸 거예요.

허블은 정말 거대해요 — 스쿨버스만 한 크기랍니다! 시속 27,000킬로미터로 지구 주위를 돌고 있어요. 너무 빨라서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단 10분 만에 갈 수 있을 정도예요!

그런데 웃긴 일이 있었어요. 허블이 처음 눈을 떴을 때, 사진이 흐릿했거든요! 이런! 거울 중 하나에 머리카락 굵기보다도 작은 아주 미세한 결함이 있었던 거예요. 하지만 용감한 우주비행사들이 1993년에 우주로 날아가 고쳤고, 와우 — 그 순간 허블은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 허블은 지구 궤도를 돌면서 64억 킬로미터 이상을 여행했어요 — 해왕성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것과 같은 거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