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오래된 무언가를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과학자들이 10억 년 된 비밀을 발견한 날!

우주 탐사선이 소행성을 열어 모든 것을 바꿔놓은 이야기

NASA의 우주선이 45억 년 된 소행성에 착륙해 연구용 샘플을 채취했습니다!

2020년 4월 29일, 과학계에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NASA는 오시리스-렉스(OSIRIS-REx)라는 초고성능 우주선이 베누(Bennu)라는 소행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해 샘플을 채취했다고 발표했죠!

잠깐, 소행성이 뭐냐고요? 우리 태양계를 떠다니는 거대한 우주 암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베누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만큼 큰데, 무려 수십억 년 동안 우주를 누비고 있었답니다!

여기서 흥미진진한 부분이 나옵니다. 오시리스-렉스는 베누에 도착하기까지 무려 2년이나 걸렸어요. 마치 우주 여름캠프에 가는 것과 같은데... 그 캠프가 3억 2천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면요! 베누 표면이 온통 바위와 돌덩이로 뒤덮여 있어서 우주선은 정말 조심조심 움직여야 했죠.

과학자들이 왜 오래된 우주 암석 조각을 원했을까요? 좋은 질문이에요! 소행성은 우리 태양계가 탄생했을 때의 타임캡슐과 같거든요. 베누의 암석을 연구하면 행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어쩌면 지구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까지 알아낼 수 있답니다!

💡 소행성 베누는 너무나 오래되어서 공룡보다도, 식물보다도, 심지어 지구에 바다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했어요 — 무려 45억 년 동안 우주를 떠다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