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왕이 당신에게 돈을 건네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유명한 항해사가 기사가 된 날!

조반니 카보토(존 캐벗)가 신대륙 발견으로 보상받은 이야기

헨리 7세가 탐험가 존 캐벗을 신대륙 탐험에 보냈고, 이로 인해 영국은 북아메리카에 첫 영토권을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몇 주 동안 무엇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 채, 거대하고 신비로운 바다를 항해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바로 조반니 카보토가 한 일이에요! 그는 이탈리아 출신 탐험가로, 영국으로 건너가 존 캐벗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1497년 5월 11일, 정말 신나는 일이 일어났어요. 영국의 헨리 7세가 캐벗에게 탐험을 위한 특별 허가와 자금을 내려준 거예요! 왕은 사실상 이렇게 말한 셈이었죠. '영국을 위해 새로운 땅을 찾아오너라, 그러면 너를 부자로 만들어 주겠노라!'

캐벗에게는 매튜호라는 작은 배가 주어졌는데, 그 크기가 학교 체육관 정도밖에 안 됐어요! 그렇게 작은 배로 대서양을 건넌다고 상상이 되나요? 단 18명의 용감한 선원들과 함께, 그는 영국 브리스틀 항구를 출발했습니다.

왜 이것이 그토록 대단한 일이었을까요? 바로 5년 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서쪽으로 항해하여 카리브해를 발견했거든요. 이제 유럽의 모든 나라가 새로운 항로와 새로운 땅을 찾고 싶어 했어요!

💡 존 캐벗의 배 매튜호는 너무 작아서, 현대의 스쿨버스가 그의 배 전체 길이보다 실제로 더 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