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위를 둥둥 떠다니며 발아래로 나라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걸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미국 최초의 우주유영 대모험!
에드 화이트가 우주에서 둥둥 떠다니다 안으로 들어가기 싫어했던 이야기!
에드 화이트는 미국인 최초로 우주유영에 성공했고, 너무 좋은 나머지 멈추고 싶지 않았답니다!
지구 위를 둥둥 떠다니며 거대한 푸른 구슬처럼 보이는 행성 전체를 내려다본다고 상상해 보세요. 1965년 6월 3일, 우주비행사 에드 화이트에게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답니다!
에드 화이트는 미국인 최초로 우주유영에 성공했어요. 그런데 사실 그는 걷고 있던 게 아니었어요! 그는 제미니 4호 우주선 밖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었는데, 아주 긴 탯줄처럼 생긴 특별한 금색 줄에 연결되어 있었답니다.
무려 23분 동안, 에드는 지구 위에서 뒹굴고 빙글빙글 돌았어요. 특수 가스 분사기를 사용해서 마치 우주 슈퍼히어로처럼 이리저리 움직였답니다! 그는 하와이 상공에서 멕시코만까지 떠다녔어요. 30분도 안 되는 시간에 약 10,500킬로미터를 이동한 거예요 — 어떤 비행기보다도 훨씬 빠르죠!
가장 멋진 부분이 뭔지 알아요? 미션 컨트롤에서 에드에게 이제 안으로 들어올 시간이라고 말했을 때, 그는 그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슬픈 순간이라고 했대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멈추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그 마음 이해가 되지 않나요?
💡 에드 화이트의 우주유영 줄은 약 7.6미터 길이였어요 — 자동차 두 대를 나란히 세워 놓은 것만큼 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