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군가 하늘에 거대한 구멍이 뚫렸다고 말한다면 — 그리고 여러분이 그걸 고치는 데 도움을 줬다면 어떨까요?
전 세계가 오존층을 구하기 위해 하나로 뭉친 날!
과학자들이 지구의 보이지 않는 방패에 난 거대한 구멍을 발견한 이야기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지구의 보이지 않는 방패에 난 구멍을 고치기로 했어요 — 그리고 정말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답니다!
여러분 머리 위로 약 24킬로미터 높은 하늘에는 오존층이라고 불리는 보이지 않는 방패가 있어요. 이 방패는 태양의 해로운 광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죠 — 마치 지구만의 선크림 같은 거예요!
그런데 1987년 7월 1일,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전 세계의 나라들이 아주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 시작한 거예요. 바로 오존층에 구멍이 생기고 있다는 문제였죠!
과학자들은 프레온가스라고 불리는 CFC(씨-에프-씨)라는 화학물질이 우리의 보호막을 갉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이 화학물질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것들 — 스프레이 캔, 냉장고, 에어컨 같은 곳에 들어 있었어요. 구멍은 주로 남극 대륙 위에 있었고, 해마다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답니다!
정말 무서운 소식이었지만, 여기서 멋진 일이 일어났어요. 전 세계가 실제로 행동에 나선 거예요! 바로 이 날, 몬트리올 의정서로 이어질 협상이 시작됐어요 —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가 그 해로운 화학물질 사용을 멈추겠다고 약속한 거죠.
💡 남극 대륙 위의 오존 구멍은 2006년 가장 심했을 때 그 안에 지구가 약 300만 개나 들어갈 수 있을 만큼 거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