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의 고조할아버지가 정말, 정말 부끄러운 일을 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너새니얼 호손이 태어난 날!

미국에서 가장 으스스한 이야기를 쓴 작가를 만나보세요

작가 너새니얼 호손은 미국 독립기념일에 태어나 으스스한 역사를 유명한 이야기로 바꿔놓았습니다!

1804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하늘에서 터지고 있을 무렵,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서 또 다른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너새니얼 호손이라는 아기가 태어났는데, 이 아이는 자라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꾼 중 한 명이 되었답니다!

여기 으스스한 비밀이 하나 있어요. 너새니얼의 고조할아버지는 사실 세일럼 마녀재판 당시 재판관 중 한 명이었습니다! 세일럼 마녀재판은 사람들이 이웃을 마녀라고 고발하던 무서운 시대였어요. 너새니얼은 이 가족 역사가 너무 부끄러워서 자신의 성에 'w'를 추가하기까지 했답니다(원래는 'Hathorne'이라고 썼거든요). 그 과거와 거리를 두고 싶었던 거예요.

하지만 너새니얼은 과거로부터 도망치는 대신, 그 섬뜩한 감정들을 놀라운 이야기로 바꿔놓았습니다! 그는 오래된 뉴잉글랜드 마을에서 벌어지는 죄책감, 비밀, 그리고 기이한 사건들에 대해 썼어요. 그의 가장 유명한 책 '주홍글씨'는 그가 쓴 지 17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학생들이 읽고 있답니다!

너새니얼은 '모비 딕'을 쓴 또 다른 유명한 작가 허먼 멜빌과 절친한 친구이기도 했어요. 그들은 아름다운 버크셔 산맥에서 만나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했답니다.

💡 너새니얼 호손은 자신의 조상이 세일럼 마녀재판의 재판관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 가족 성에 'w'를 추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