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머나먼 은하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하와이 화산 꼭대기에 있다면 어떨까요?

하와이에 특별한 망원경이 생긴 날!

거대한 산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별 관측 장소가 되었을까

1968년, 하와이의 마우나케아가 지구에서 별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 되었어요!

1968년 7월 7일, 하와이의 거대한 화산 꼭대기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과학자들이 마우나케아 천문대를 공식적으로 열었는데, 이곳은 지구에서 별을 관측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잠깐, 왜 하와이였을까요? 좋은 질문이에요! 마우나케아는 해발 약 14,000피트(약 4,200미터)나 솟아오른 휴화산이에요. 대부분의 비행기가 나는 높이보다 더 높답니다! 그 위에서는 공기가 아주 얇고 건조하며, 도시의 불빛도 거의 없어서 밤하늘을 방해하지 않아요. 마치 우주 전체를 볼 수 있는 창가 자리에 앉은 것 같죠!

그곳에 처음 세워진 망원경은 '하와이 대학교 88인치 망원경'이었어요. 2층 건물만큼 높고, 안에는 킹사이즈 침대보다 더 넓은 거울이 들어 있는 망원경을 상상해 보세요! 과학자들은 드디어 수십억 광년 떨어진 은하들을 수정처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세월이 흐르면서 마우나케아에는 점점 더 많은 망원경이 세워졌어요. 오늘날 그곳에는 11개국에서 온 13개의 망원경이 있답니다! 이 망원경들은 마치 초강력 눈을 가진 팀처럼 함께 일하며, 새로운 행성을 발견하고, 먼 곳에서 폭발하는 별을 관측하고, 심지어 지구에 너무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소행성을 찾는 것도 도와준답니다.

💡 마우나케아를 해저 바닥부터 측정하면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높아요 — 무려 33,000피트(약 10,000미터) 이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