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온 우주의 아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과학자들이 빅뱅의 증거를 찾은 날!
아주 작은 인공위성 하나가 우주에 대해 우리가 알던 모든 것을 바꿔놓은 이야기
작은 인공위성 하나가 빅뱅이 정말로 일어났다는 것을 증명해서, 과학자들이 노벨상을 받았어요!
상상해 보세요: 2006년 9월 6일, 과학자들은 너무 흥분해서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어요! COBE(우주배경복사탐사위성, Cosmic Background Explorer의 약자예요)라는 작은 인공위성이 이것을 만든 과학자들에게 과학계에서 가장 큰 상 중 하나인 노벨 물리학상을 안겨주었거든요!
잠깐, 시간을 되돌려 볼까요. 1989년, NASA는 이 놀라운 작은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렸어요. 이 위성의 임무는 뭐였을까요?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찾는 거였어요 — 우주가 탄생했을 때 남겨진 희미한 빛이요!
과학자들은 약 138억 년 전(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오래된 시간이에요!), 온 우주가 빅뱅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폭발로 시작되었다고 믿었어요. 모든 별, 행성, 그리고 바로 여러분까지도 그 순간에서 시작된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오래전에 일어난 일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바로 여기서 COBE가 슈퍼히어로가 된 거예요! COBE는 우리 우주의 "아기 사진"을 찾아냈어요 — 우주 공간에 있는 아주 미세한 온도 차이들인데, 이건 마치 빅뱅이 남긴 지문과도 같았죠. 이 작은 차이들이 나중에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은하들이 되었답니다!
💡 COBE는 절대 영도보다 겨우 2.7도 높은 우주의 온도를 측정했어요 — 지구의 그 어떤 것보다 차가운 온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