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불침선'이라 부르던 배가 마지막으로 항구를 떠났다.

타이타닉호, 운명의 처녀 항해 출항

'불침선'이 사우샘프턴을 떠나다

RMS 타이타닉호가 사우샘프턴을 출항해 2,224명을 태우고 뉴욕으로 향했지만, 처녀 항해는 빙산 재앙으로 끝났다.

1912년 4월 10일, RMS 타이타닉호가 영국 사우샘프턴을 출항하여 역사상 가장 유명한 항해를 시작했다. 2,224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이 배는 에드워드 시대 공학과 사치의 정점을 상징했다.

화이트 스타 라인은 타이타닉호를 사실상 침몰하지 않는 배로 홍보했다. 그러나 불과 4일 후, 이 배는 뉴펀들랜드 남쪽에서 빙산에 충돌하여 3시간도 안 되어 침몰했고 1,517명이 사망했다.

이 비극은 당시의 계급 불평등을 드러냈다. 1등석 승객은 60%가 생존했지만 3등석 승객은 25%만이 살아남았다. 이 재난은 해상 안전법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 타이타닉의 빵집은 매일 빵 200덩이를 구웠고, 배에는 오렌지 36,000개가 실려 있었다.